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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의 메모

폰 초기화 했는데 마지막 백업이 2015년도였다. 그래서 여러모로 시간여행

고3이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비롯한 웨스앤더슨 영화)을 좋아한다. 멘들 케이크는 아직도 못먹어봤다. 

이런 것도 생각했었는데 엄청 독창적인 아이디어도 아니고 지금은 실행할 생각도 없다. 이제 서울에 살지도 않고..

그리고 지금 비슷한 거 있는 걸로 안다. 

오가미 노트는 돌 종이로 만든 노트인데 필기감이 혁신 그 자체입니다. 모두가 죽기 전에 꼭 돌 종이의 필기감을 느껴봐야 해

지금도 그래

고등학교 때 경비 아저씨 한 분이 퇴직하셨는데 등교길 지하철 안에서 만나뵀었다. 앉아있는데 누가 훅 옆으로 와서 아는 척을 하는 것이었다. 합정에 있는 출판사에서 근무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딘지는 정확히 모른다. 나와 내 동아리를 꽤나 각별하게 생각해주신 분이었다. 교지에 글을 실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러기도 전에 퇴직을 하셔서 아쉽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중에 찾아뵙고 싶었는데 직장 이름을 몰라서 합정에 있는 모든 출판사에 전화를 해서 찾으려고도 생각했다. 근데 성함도 몰랐다. 그 날 지하철에서 뵌 후로는 한 번도 뵌 적이 없다. 

뭔가 많이하고 싶어했군.. 계속 문화잡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경비아저씨는 위의 경비아저씨이다. 

이거 누가 말한건데 왜 이름을 안 써놨을까

저날이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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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소설도 쓰고 싶어했다. 

상사화는 국어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아서.

잎이 먼저 나고 잎이 다 시들면 그제서야 꽃이 핀다. 꽃과 잎은 절대로 만날 수 없다. 그래서 이름이 상사화...였나

그리고 2인칭 소설은 없으니까 그냥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뭘 보고 노래랑 가수 이름을 이렇게 다 적어놨지? 추측되는 장면은 있는데 무슨 영상인지(영상이긴 한가)는 기억이 안난다.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한다..

꿈에서 내가 네 살 정도 되는 딸이 있는 엄마였다. 딸 이름은 김다림이었고(김씨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지?) 배경은 내가 다니고 있던 고등학교였다. 

웰시코기는 어릴 때 보던 블로거가 키우는 개였는데 너무 예뻤다. 애별이는 고등학생시절과 관련있고 바로는 꿈에서 나온 검은색과 흰색 털의 보더콜리 이름이었다. 비원에이포 아님

좋아하는 (2D)애니메이션인 듯..?

좋아하고 관심가지고 있던 영화감독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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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반 친구 중에 한명의 그림을 내가 정말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함 팬임 근데 별로 안친했어서 지금은 연락이 안된다... 흐흑

이 때 꿨던 또 다른 꿈은 내가 갤러리의 관장이 돼서 이 친구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었다. 

프리다 칼로가 한 말들

우화도 쓰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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