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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시

성수 Layer57 그림도시 도시국가선언

이니김공작소..! 원래 목적에는 없었는데 가장 마음을 빼앗겨 버린 곳

이거 진짜 예쁜데 색이 이 색이 아닌데... 사진으로는 다르게 나와서 슬프다

예쁜 유리 썬캐쳐, 캔들홀더같은 빛이 가득한 것들이 많았다. 나는 수박 썬캐쳐를 사고 친구는 에코백을 샀는데 에코백이 진짜 예뻐서 나도 사고 싶었다. 가방끈에 무지개색실 자수가 놓여 있었다고..(자수덕후)

진짜 너무 예뻐..^0T 이 수박 한 조각 덕분에 오늘 하루가 행복했다. 햇빛이 쨍하면 더 좋았을 텐데.

이니김공작소 부스 테이블에 놓여진 쪽지도 좋았다.

반짝이는 것들에게는 분명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힘이 있어요.

엽서도 한 장 샀다. 직접 찍으신 사진이라고.. 다른 사진 엽서도 많았는데 이게 반짝반짝해서 제일 좋았다. 사진도 진짜 잘 찍으신다.

soom.easy 작가님 부스. 평소에 이 분 그림을 좋아해서 엽서 한 장 사리라 하고 왔다. 냉소적인 위트..? sarcasm 좋다. 난 '긍정'은 가식이라 생각하고 아름다운 세상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런 솔직하고 칙칙한 내용이 좋다.. 근데 그림은 반대로 알록달록 귀여운 게 반전(그래서 더 좋다)

 힙스터 그 자체~

성립 작가님 부스에서도 엽서를 샀다.

표현법이 너무 좋다. 간결한데 묵직해.. 저 싸인은 금색인데 반짝반짝하다. 이런 그림만 그리시는 줄 알았는데 정석적인 소묘?도 하시는 걸 보고 피카소가 생각났다. 피카소 초기 그림은 사실적이었다는 것, 미술책에서 피카소가 그린 나무 그림의 변천사가 생각이 나서. 피카소나 성립 작가 그림은 쉬워 보이지만 막상 따라하려면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개성인 것이고, 그 개성을 갖기 위해서 처음부터 기초를 얼마나 다지고 많은 시도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배우게 된다. 꼭 그림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항상 생각해야 할 것.

친구가 다쿠아즈를 사줬다. 폭신하고 고소한 다쿠아즈를 친구는 구름과자라고 부른다. 근데 진짜 구름맛이야

색칠 체험 이벤트

테이블 깔개 종이에 친구랑 같이 스폰지밥과 뚱이를 그리고 왔다

우정식당에서 처음으로 밥을 먹었다. 원래 그 자리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 겸 비스트로?가 있었는데 그게 없어지고 이게 생겨서 진짜 싫어했다.. 근데 저렴하고 맛있고 양도 많고 친절해서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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