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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아무 생각 대잔치~ 스포일러 있나?

먼저.. 프랫의 미모.. 나타나네..

배시시 웃는 거 너무 예쁘다....... 입꼬리가 예뻐

1-1. 스타로드는 진짜 짱이다 어떻게 이런 캐릭터가 나온거지?

내가 크리스프랫을 좋아해서 그런걸지도 모르는데 스타로드는 진짜 안좋은 요소가 하나도 없다. 

워크맨에 80년대 노래 테이프 넣어서 항상 갖고다니는 것도 좋고 쌍권총 들고 있는 것도 좋고 총의 모양도 좋고 헬멧도 엄청 멋지게 생겼다. 헬멧을 작동하는 방법도 멋져.. 빨간 가죽자켓 입고 다니는 것도 좋고, 이름도 어떻게 스타로드냐 멋져


 그리고 로켓이랑 그루트도 설정 진짜 좋다.. 그냥 모든 캐릭터가 다 좋음 진짜


1-2. 그루트 너무 귀엽다.. 인트로에서 춤추는거 너무 귀여워 근데 그루트는 드랙스 앞에서 춤추는 게 유독 부끄러운가? 1편 쿠키에서도 드랙스가 보면 춤 안췄는데 여기서도 드랙스가 볼 때만 춤추던거 멈춘다.

드랙스가 꼽주면(?) 투닥투닥 때리는 것도 귀여워 이 둘도 은근 콤비임

애기 그루트는 우애앵 하고 운다.. 귀엽게... 쿠키 보니까 다음편에는 사춘기 그루트가 나오는구나..! 중2그루트!!

1-3. 욘두 아저씨 1편에서도 매력 쩔었는데 진짜 2편에서 모든 걸 다 보여줬다.. 우주선에서 배신한 라바저들 화살로 죽이는 거 간지 그자체.. 휘파람 휘휘 불면서 여유롭게 죽이는데 멋졌다.. 


 라바저 회원들 양아친데 멍청해ㅋㅋㅋㅋㅋ 그루트 잡아서 한다는 게 깜찍하다고 자기네 유니폼 입혀놓고 마스코트! 마스코트!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


2. 인생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처럼 살아야 한다.

아무리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도 전혀 쫄지 않고 오히려 여유롭게 노래나 틀어놓고 춤이나 추고 말야! 라바저 집단에 잡혔는데도 되려 비웃고 놀리는 로켓, 괴물이랑 싸우는 와중에 춤추는 그루트, 팩맨 만드는 스타로드, 그냥 드랙스

진짜 이렇게 살아야돼 멋지다 진짜 

3. 가까이 있는 것의 소중함과 가치를 아는 것. 피터와 욘두, 네뷸라와 가모라.


4. 미운 정도 정이라고 다들 미운 정으로 맺어진 가족이네. 처음엔 진짜 안좋게 만났었는데 이젠 가족이라고 하고.. 생각해보면 다들 가족이 없었던 상태에서 만났네. 피터는 홀어머니 돌아가시고 드랙스는 부인과 딸이 죽었고 가모라는 혈육이 있어도 가족이라 하기엔.. 로켓은 실험작이었고 그루트도 홀몸으로 로켓과 다녔고

네뷸라는 진짜 싫었는데 나까지 미운 정 들어버림

로켓은 이제야 진정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만남이 너무 짧았네..


5. 엔딩크레딧까지 너무 센스있었다. 크레딧 중간중간에 I AM GROOT로 가려놓은 것 너무 귀여워

그리고 쿠키영상 미쳤다 대체 몇개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진짜 좋다 영화 보기 전의 설렘이 영화 끝나고도 계속됐다.

나도 멋찐 리뷰 쓰고싶다 글렀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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