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김사월 - 짐


눈을 맞춰도

작은 움직임에도

나는 헤어짐을 느끼네


모른 척 해도

매번 다짐을 해도

나는 헤어짐을 느끼네


사소한 말 어쩌면 짐이 될까

미움받을까 빌어봐도

누군가는 나로 인해서 상처받고 있겠지만


이제는 어떤 말도

모든 걸 나쁘게 만들어

누군가는 나로 인해서 상처받고 있겠지 아마도



세녕 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