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족여행으로 처음 제주도를 갔었다.

필름 두 롤을 찍었는데 하나는 되감다가 끊어져서 버렸고, 나머지 하나는 현상하니까 이런 상태...; 장노출에 놓은 걸 모르고 계속 찍었던 거다.


그야말로 대실패인데, 그래도 내 첫 제주도 기록이라 그냥 남겨두기로 했다. 이보다 더 독특한 제주도 사진은 없을 거라며 합리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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